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8월 (문단 편집) === 8월 29일 === 일본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이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8/048625.html|원전 아래에 활성단층이 있어도 어긋난 정도가 약해 원전 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평가되면 원전을 계속 가동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안전 평가 기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긋난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느냐는 반론도 있고, 원전 해체를 회피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도 있어서 결과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서 회수되었다던 2개의 연료집합체를 검사한 결과, [[http://ajw.asahi.com/article/0311disaster/fukushima/AJ201208290020|중대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도쿄전력이 말했다. 그러나 연료집합체 내부에 들어가는 연료봉들 사이에 [[http://enenews.com/tepco-dozen-pieces-of-rubble-found-in-fuel-rod-assembly-removed-from-fukushima-no-4-unit|모래나 자갈이 12개 정도 끼어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연료봉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우리가 연료봉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연료봉을 여러 개 묶은 연료 집합체이다. 산화 우라늄을 펠릿 형태로 굳힌 후, 그것을 튜브에 넣어 연료봉을 만들고 그것을 여러 개 묶어 한 다발로 만든것인데, 이번에 회수한 것도 연료집합체 2개이다. 덤으로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 있는 연료집합체는 1533개다. 일본의 토치기현 우츠노미야 부근에서 최근들어서 어린이들이 갑자기 죽었다는 부고가 급증한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흘러나왔던 이야기처럼 인터넷에 돌고 있는 소문이기 때문에 신뢰성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볼것. (토치기현은 후쿠시마현 바로 옆이다.) [[http://blog.goo.ne.jp/jpnx05/e/05a03ee4f99741eb7a059bc5edccad3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